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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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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년 11월14일 ~ 2009년 2월22일 (LG아트센터)

 


1885년 런던, 헨리 지킬은 유능한 의사이자 과학자이다. 그는 정신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 때문에 인간의 정신을 분리하여 정신병 환자를 치료하는 연구를 시작한다. 인간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에 들어가야 하는 단계에 이르렀지만 이사회의 전원 반대로 무산된다.
지킬의 변호사인 와트슨은 그를 위로하며 웨스트엔드 한 클럽으로 데리고 간다. 클럽에서 일하는 루시가 학대 당하는 모습을 보고 지킬은 친구가 필요하면 연락하라며 자신의 명함을 준다. 임상실험대상을 구하지 못한 지킬은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실험하기로 결정한다. 정신이 선과 악으로 분열되면서 악으로만 가득 찬 제 2의 인물 하이드가 내면을 차지하게 된다. 실험이 진행될수록 지킬은 약혼자인 엠마와 점점 멀어진다.

어느 날 상처 입은 루시가 실험실로 찾아오고, 그녀를 그렇게 만든 사람이 ‘하이드’라고 말한다. 지킬은 불안함에 휩싸인다. 루시는 지킬의 친절한 치료에 감동하고 사랑에 빠진다. 실험이 계속해서 진행되자, 하이드는 이사회에서 자신의 의견을 반대했던 임원들을 하나하나 살해하기 시작한다.
하이드가 지배하는 순간, 자신은 지킬로서 소유한 모든 것을 상실해 버린다는 지킬의 편지를 받은 와트슨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실험실을 찾게 되고, 마침 하이드로 변해있는 지킬을 만나게 된다. 그 무서운 실험에 대한 내용을 안 와트슨은 지킬을 도우려 약을 구하게 되고, 지킬의 부탁으로 루시에게 런던을 떠나라는 편지를 전한다. 자정 무렵, 하이드가 루시를 찾아와 지킬과의 관계를 비웃으며 루시를 살해한다.
지킬은 선과 악의 분리를 컨트롤 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고 안간힘을 써서 악으로 둘러싼 하이드를 몰아내려 한다.
그러나 엠마와의 결혼식에 갑자기 분출된 악의 힘. 지킬은 하객 중 한 명을 죽이고 엠마까지 죽이려 든다. 엠마는 침착하게 내면 속 지킬을 불러내고 지킬은 엠마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와트슨의 칼에 몸을 던진다. 그리고 그가 남긴 한 마디는… “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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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뮤지컬의 절대적인 신화, 지킬앤하이드가 돌아온다!


오는 11월 14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 될 한국 뮤지컬의 절대적인 신화 <지킬앤하이드> 가 2년 4개월 만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작품과 탄탄한 배우들로 재무장하여 돌아온다.
2004년 초연부터 매 공연마다 1일 티켓 판매량 신기록 수립, 전회 기립 박수 등 한국 뮤지컬의 새로운 역사를 썼던 <지킬앤하이드>가 류정한, 김우형, 홍광호와 함께 다시 한 번 새로운 신화를 기록할 준비를 하고 있다.

뮤지컬<지킬앤하이드>는 인간의 내면에 자리잡은 두 개의 본성 선과 악을 섬세하게 표현한 드라마에 지킬, 엠마, 루시의 로맨스가 더해져 ‘브로드웨이 뮤지컬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지킬과 하이드라는 두 캐릭터는 인간 내면의 선과 악을 극명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표현 하여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더불어 아름다운 넘버들이 작품과 적절하게 앙상블을 이루어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준다. <지킬앤하이드>의 넘버들은 수려한 멜로디와 가슴을 울리는 가사로 관객들에게 뮤지컬 넘버의 진수가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보여 준다.

이번 2008년 공연에 지킬로 캐스팅 된 세 배우 중 류정한과 김우형은 지킬로서 무대에 선 경험이 있는 배우들이며, 뮤지컬 계의 최대유망주로 떠 오르고 있는 홍광호는 처음으로 <지킬앤하이드> 무대에 서게 되었다. 처음부터 지킬로 낙점되었던 류정한을 제외한 김우형과 홍광호는 무려 1,200대 1의 치열한 경쟁 속에 4차가 넘는 오디션 과정을 거쳐 지킬의 자리를 거머쥐게 되었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신인 뿐 아니라 현재 뮤지컬 계에서 내로라 하는 최고 실력의 기성 배우들의 참여가 무척 높았던 오디션으로 <지킬앤하이드>에 대한 배우들의 관심과 열망이 얼마나 대단한 지를 다시 한 번 실감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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